[카드뉴스] “나경원 딸 학점 특혜 의혹”… 나경원 “학점 올려달라고 부탁한 적 없다”

입력 2016-03-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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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경원 딸 학점 특혜 의혹”… 나경원 “학점 올려달라고 부탁한 적 없다”

뉴스타파가 나경원 의원 딸 ‘부정 입학’ 의혹에 이어 ‘학점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오늘 성신여대 현대실용음악학과가 학사지원팀에 보낸 메일을 공개했는데요. 이 메일은 나 의원 딸의 학점 중 ‘화성법2’를 B0로, ‘콘서트 프로덕션’을 C0로 변경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뉴스타파는 학사지원팀이 학점을 변경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날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학점을 올려달라고도, 합격을 시켜달라고도 부탁한 적이 없다”며 “우리 아이는 곧잘 성적에 대한 이의신청을 했는데, 몇몇 선생님들은 장애인이 절대평가 대상인지 몰랐다고 답변을 주기도 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법적 대응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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