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현정, 고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 단정하게 묶은 머리·흰색 한복 차림

입력 2016-03-21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딸 암매장 30대 아버지 “친모가 죽였다… 나는 몰랐다”

‘그것이 알고싶다’ 여수 여종업원 사망사건… 동료 “경찰이 제 성매매 파트너였다”

진중권 “김종인 비례대표 2번, 선거 참패해도 자신은 살아남겠다는 것”

‘태풍의 핵’ 유승민 공천, 오늘 결론…자진사퇴 할까?



[카드뉴스] 노현정, 고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 단정하게 묶은 머리·흰색 한복 차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노 전 아나운서는 어제 시조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정몽구 회장의 자택을 찾았습니다. 남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도 함께였습니다. 이날 노 전 아나운서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흰색 한복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12년 3월 20일 정 명예회장 11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한 이후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노 전 아나운서가 집안 행사에 참석하면서 그간의 은둔설과 불화설 등 루머를 일축한 셈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2,000
    • -0.55%
    • 이더리움
    • 4,515,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0.8%
    • 리플
    • 3,061
    • +0.59%
    • 솔라나
    • 196,200
    • -1.56%
    • 에이다
    • 632
    • +1.44%
    • 트론
    • 426
    • -1.16%
    • 스텔라루멘
    • 354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70
    • -1.9%
    • 체인링크
    • 20,310
    • -2.4%
    • 샌드박스
    • 210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