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V자유적금’ 판매

입력 2007-06-18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 이용실적 따라 최고 0.5%P 추가

우리은행은 18일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적금금리를 최고 0.5%P까지 높여주고 상품명도 고객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복합금융상품 ‘우리V자유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적립목적에 따라 9글자 이내에서 자유롭게 상품명을 정할 수 있는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신용카드를 보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발급예정자 포함)이고,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이며 연 단위 신규만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매월 1억원 이하 원 단위이며, 비과세 생계형 저축 및 2000만원 한도 내의 세금우대 상품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연 4.2%의 기본금리에 신용카드 이용액에 따라 연 0.5%P의 추가금리를 지급하는 것이다. 3개월간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연 0.2%P의 금리를 우대하며, 회전주기별 신용카드 이용액이 적금불입액보다 많을 경우 추가로 연 0.3%P의 금리를 지급한다.

또한 이 상품은 1년 회전식 복리상품으로 회전기간마다 약정이율 손해 없이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최초 입금 분을 제외한 지정 입금 건별로 만기해지를 포함하여 총 3회까지 일부 해지할 수 있으며, 1년마다 복리로 이율을 계산해 만기 시 일반적금보다 더 큰 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우리V카드’를 신규한 고객이 적금을 가입하고 만기까지 불입하면, 예금기간 중 사용한 카드이용액 1000원 당 모아포인트를 1포인트 추가 적립해준다.

우리은행 R&D팀 김재원 부장은 “이 상품은 적금과 신용카드를 결합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적금가입과 동시에 신용카드 이용액에 따라 금리우대와 카드 포인트 추가 적립은 물론 적립목적에 따라 상품명도 본인이 정할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릴 상품”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6,000
    • +0.39%
    • 이더리움
    • 2,65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
    • 리플
    • 1,509
    • -1.57%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9%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8.5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