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지목' 이병우 교수, 나경원 의원 딸 특혜 논란 '공식 사이트 마비'

입력 2016-03-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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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뮤직, 이병우 공식 사이트)
(출처=네이버 뮤직, 이병우 공식 사이트)

뉴스타파가 이병우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부정 입학 관여 의혹을 제기했다.

17일 뉴스타파는,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 김 씨가 지난 2012년 성신여대 입시 실기 면접에서 심사위원장인 이병우 교수의 특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며 이 교수의 공식 사이트는 현재 접속 마비된 상태다.

이 교수는 음악감독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관상', '해운대', '왕의 남자', '마더', '국제시장' 등 다수의 영화 작업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펴 성신여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스타파의 '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왜곡 보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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