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株’ 인기 ↑ 결산 배당, 주가 상승, 세제 혜택까지. 업계 최저 연 2.6%로 최대 3억까지 매수하려면?

입력 2016-03-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고배당주가 인기다. 배당주는 주주친화 정책에 따라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증가함에 따라 결산 배당을 받을 수 있고 배당시기 매수세가 몰려 주가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부의 정책 지원이 맞물려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 때문에 앞으로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지난해 현금배당을 공시한 상장법인은 755개사로 전년대비 7.4%(55개) 증가했다. 배당금 총액은 같은 기간 27.8% 늘어난 18조398억원이다. 신규 배당을 결정한 곳이 117개사에 달하는 등 기업들의 배당 실시가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6% 상품을 출시했다. 더불어 업계 단독으로 30일 간 무료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이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 포함하여 400%,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한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고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스탁론 (☎ 1599-4097)

- 업계 최저금리 2.6% (무료 금리 0% 이벤트 진행 중)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3월 18일 종목검색 랭킹 50

코라오홀딩스, 대창단조, 한컴지엠디, 세진전자, 에쓰씨엔지니어링, 파버나인, 윈하이텍, 이엠넷, 피제이전자, 가온전선, 삼화네트웍스, 티엘아이, 에스디시스템, 포시에스, 우원개발, 유라테크, 켐트로닉스, 대동공업, SM C&C, 혜인, JYP Ent., 우노앤컴퍼니, 스포츠서울, 이노션, 한농화성, 동성제약, 연이정보통신, 종근당바이오, 우진, 한국가구, 보루네오, 바디텍메드, 넥센테크, 씨엑스씨종합캐피탈, 천일고속, 에스폴리텍, 엘티씨, KCTC, KEC, 보락, 한국맥널티, 인천도시가스, 세원물산, 이엠코리아, 케이피티, 큐렉소,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파수닷컴, 세보엠이씨, 디엠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21,000
    • +3.44%
    • 이더리움
    • 4,13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3.29%
    • 리플
    • 710
    • +0.42%
    • 솔라나
    • 209,000
    • +1.95%
    • 에이다
    • 618
    • +1.81%
    • 이오스
    • 1,096
    • +0.74%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47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50
    • +1.65%
    • 체인링크
    • 18,930
    • +1.61%
    • 샌드박스
    • 590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