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김가연 “남편 임요환 엉덩이에 내 이름 문신 요구"

입력 2016-03-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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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5월의 신부’ 배우 김가연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김가연이 ‘6년 차 아내’이자 ‘예비 신부’로 출연한다.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한 지 5년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김가연은 “남편에게 문신을 제안한 적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김가연은 “남편에게 남들이 볼 수 없는 신체 부위 엉덩이에 내 이름을 써달라고 제안했지만 남편이 ‘절대 안 된다’며 단칼에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가연은 “'그러면 이름 말고 추성훈 선수가 엉덩이에 딸 사랑이의 발바닥을 새긴 것처럼 내 발을 문신으로 새기면 안 되냐'고 제안했지만 '발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안 된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은 이날 녹화에서 웨딩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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