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용감한 형제와 '일기장 '콜래버...녹음ㆍ발매 미정

입력 2016-03-15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이승철과 용감한 형제의 컬래버레이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비공개 발라드 곡 '일기장'과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일기장'은 이승철 선배를 위해서 곡을 썼지만 들려주지도 못하고 있다. 큰 용기를 내서 처음으로 방송에 소개한다"면서 노래 일부를 공개했다. 이어 "이승철 선배가 아니면 이 곡을 줄 사람이 없다"며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일기장'을 들은 육중완은 "이승철 선배님이 잘 부를 수 있는 포인트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이승철에게 연락 올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일기장'에 대한 용감한 형제의 방송을 접한 이승철이 곧바로 전화번호를 수소문했고, 통화를 시도했다.

이승철과 용감한 형제의 만남은 14일 진행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이승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용형 만났어요. 실물, 못 믿으시겠지만 완전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용감한 형제는 "저에게 있어서 생애 첫 발라드곡을 쓰게 영감을 주신 보컬의신 이승철 선배님을 바로 앞에서 만난것도 무척 떨리고 영광인데 제 노래에 이승철 선배님의 목소리가 들어간다고 상상하니 괜히 더 조심스러워지고 긴장되고 꿈만 같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감한 형제 측은 15일 이투데이에 "아직 두 사람의 녹음은 진행되지 않았다. 날짜도 결정되지 않았고, 음반 형태도 어떻게 나올지도 논의되지 않았다. 그저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다는 것만 확정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0,000
    • -1.08%
    • 이더리움
    • 3,259,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2.36%
    • 리플
    • 2,113
    • -0.89%
    • 솔라나
    • 129,500
    • -2.19%
    • 에이다
    • 382
    • -1.29%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21%
    • 체인링크
    • 14,560
    • -2.5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