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개인파산 신청 채무 규모, 최근 3년 간 감소세

입력 2016-03-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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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파산을 신청한 사람들의 채무 규모가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이 2012년부터 4년간 공단에 접수된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 신청 사건을 분석한 결과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파산을 신청한 사람들의 평균 부채액은 1억500만원이다. 2013년 1억4400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평균 부채액은 지난해 1억500만원으로 감소했다.

개인파산은 소득이 없거나 채무가 벅찬 신청자들의 채무를 면제해주는 제도다. 법원 결정으로 파산자가 되면 채무에서 벗어나지만 경제활동에 여러 제약을 받기 때문에 마지막 수단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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