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타이어, 중국 캠차이나에 1조 매각 가능성 부각 ↑

입력 2016-03-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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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주가가 장초반 상승세다. 중국 캠차이나 등 해외 업체 매각 가능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2.21% 오른 87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뉴스핌은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외국인에게 금호타이어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IB관계자를 인용 "채권단은 해외에 매각하는 크로스보더 딜에 관심이 높다"며 "넉넉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투자자들이 참여하면 채권단의 회수률도 좋아지고 또 우선매수청구권도 따돌리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채권단은 M&A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중국의 켐 차이나(Chem China)를 주목하는 듯하다"고 했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지분은 42%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지분의 시가총액은 6400억원대여서 분위기만 조성되면 매각가격은 1조원 이상으로 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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