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차] 한국GM ‘캡티바’ 유로6 충족 디젤엔진 달고 돌아왔다

입력 2016-03-1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GM은 올해 첫 신차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쉐보레 ‘캡티바’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택했다.

신형 캡티바는 유럽의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를 충족하는 디젤 엔진을 탑재해 돌아온다. 작년 11월 유로5 디젤 차량의 판매중지 조치로 판매 중단된 지 4개월 만이다.

오는 21일 공식 미디어 공개를 앞두고 아직 공식적으로 신차 모습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신형 캡티바는 GM의 호주 자회사인 홀덴이 선보인 캡티바의 모습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추해보면 신형 캡티바는 ‘와이드 앤드 로우(Wide & Low)’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차량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을 줄이는 반면, 하단 크기를 키워 보다 파워풀한 인상으로 바뀌며 헤드램프에 LED 주간주행등이 추가될 것으로 전해졌다. 캡티바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독일 오펠사의 최고 출력 170마력의 2000 CC급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국내시장에 선보인 캡티바는 올란도, 트랙스와 함께 쉐보레 RV(레저용 차량)의 대표차량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쉐보레 캡티바가 출시되면서 중형 SUV시장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국내 중형 SUV시장은 현대차의 투싼과 싼타페, 기아차의 스포티지와 쏘렌토가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캡티바가 가세했고 수입차로서는 BMW가 뉴X1을 신차를 출시했다.

국내 SUV 시장은 2014년 14% 성장한 데 이어 작년에는 32% 성장하며 내수시장에서 비중을 늘려 나갔다. 작년에는 내수 판매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70,000
    • -1.43%
    • 이더리움
    • 2,501,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0.48%
    • 리플
    • 1,643
    • -1.2%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27
    • -0.87%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5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40
    • -0.88%
    • 체인링크
    • 11,360
    • -1.65%
    • 샌드박스
    • 75.76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