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경선 때 '노무현·김근태 재단 기획위원' 경력 못쓴다

입력 2016-03-12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이 20대 총선 후보 경선에서 '노무현 재단 기획위원' 경력을 쓸 수 없도록 했다. 지난해 4·19 보궐선거에서는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불허한 셈이다.

더민주 경선관리본부는 13일부터 시작될 안심번호 경선에 쓸 수 있는 25자 이내 경력란에 특정 기구나 기관에서 최소 1년 이상의 등기 이사나 4대 보험 혜택을 받았던 자리만 쓰도록 했다.

이에 따라 법인 등기부 등본에 나오는 이사(장) 등 외에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김근태재단 기획위원, 김대중기념사업회 위원 등 '비상근' 성격의 경력은 적을 수 없다.

다만 '김대중 대통령(또는 국민의정부) 청와대 비서관', '노무현 대통령(또는 참여정부) 행정관' 등은 경력으로 기재할 수 있다.

중앙당 선관위 관계자는 "100% ARS(전화자동응답) 방식으로 경선이 치러지는데 지지자들이 호감을 가진 특정 정치인에 기댄 경력을 내세우는 것은 떳떳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결제 넘어 미래 금융으로…원화 스테이블코인 역할론 커진다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0,000
    • -0.65%
    • 이더리움
    • 3,43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85%
    • 리플
    • 2,008
    • -0.94%
    • 솔라나
    • 123,100
    • -2.99%
    • 에이다
    • 355
    • -1.93%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0.7%
    • 체인링크
    • 13,390
    • -1.4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