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6900억원 규모 베트남 화력발전소 계약체결

입력 2016-03-11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 = 두산중공업
▲사진 제공 =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10일(현지시간) 6900억원 규모의 빈탄(Vinh Tan) 4 익스텐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의 계약체결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전력공사에서 쭝꽝탕 (Duong Quang Thanh) 베트남전력공사 회장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빈투안(Binh Thuan) 지역에 건설되는 빈탄 4 화력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2013년 1조6000억 원에 수주한 데 이은 추가 공사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오는 2020년 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두산중공업은 2010년에 1조4000억 원 규모의 몽중(Mong Duong) 2 화력발전소를 수주와 함께 최근 5년간 베트남에서 약 7조원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5,000
    • +0.94%
    • 이더리움
    • 2,97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027
    • +0.8%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1.99%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