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2016’ 성황리 종료… 사흘간 객석점유율 93%

입력 2016-03-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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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내한공연 모습.(사진제공=한화그룹)
▲5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내한공연 모습.(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이 주관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 클래식 2016,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 내한공연이 5,6일 서울과 8일 대전 ‘예술의 전당’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화그룹은 서울과 대전 총 3회 공연에 53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고 객석점유율도 93%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라모와 글룩 등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음악과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의 교향곡 등을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현대 악기가 아닌, 바로크 당대에 연주되었던 그 시대의 악기를 사용하는 전통을 고수해 감동을 배가했다. 프랑스 연주단체의 자유분방함과, 표현력을 강조한 마크 민코프스키 지휘자의 열정은 시종일관 음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최선목 부사장은 “한화클래식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문화예술분야에서도 구현하고 있다”며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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