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위안화 가치 0.11% 절상…역레포로 300억 위안 유동성 공급

입력 2016-03-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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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연일 올리고 있다.

인민은행은 8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11% 하락한(위안화 가치 상승) 6.5041위안으로 고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전날 위안화 가치를 0.26%로 지난달 15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절상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7일물 발행으로 시중에 300억 위안(약 5조56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는 전날과 같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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