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최고 지역은 충남…서울시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2016-03-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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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
(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

6일 오후 2시 기준 미세농도 수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남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충남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2시 기준 189㎍/㎥를 기록했다. 일평균 126㎍/㎥, 최고값은 360㎍/㎥로 집계됐다.

두 번째로 높은 지역은 인천으로, 110㎍/㎥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 97㎍/㎥, 전북 84㎍/㎥ 순이었다.

미세먼지 지수는 151㎍/㎥ 이상이면 '매우 나쁨', 81~150㎍/㎥은 '나쁨', 31~80㎍/㎥은 '보통', 0~30㎍/㎥은 '좋음'을 나타낸다.

미세먼지 농도가 30㎍/㎥ 이하인 지역은 울산(10㎍/㎥)과 부산(23㎍/㎥) 등 동남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기도는 6일 오전 11시를 기해 성남안산안양권(중부권)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성남, 안산, 안양, 광명, 과천, 의왕, 군포, 시흥, 광주, 부천, 하남 등 11개 시다.

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김포고양권, 수원용인권, 성남안산안양권, 의정부남양주권)으로 나눠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을 때 주의보를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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