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팔자'에 하락

입력 2016-03-04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 공세에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54포인트(0.13%) 하락한 1955.63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미국 노동부의 지난 2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커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31포인트(0.26%) 상승한 1만6943.6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6.95포인트(0.35%) 오른 1993.40을, 나스닥지수는 4.00포인트(0.09%) 높은 4707.42를 각각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55억원, 1320억원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홀로 1619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75억원, 비차익거래 988억원 각각 매수우위를 보여 총 1063억원 순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64%), 통신업(-1.33%), 화학(0.70%) 등이 하락했다. 은행(3.25%), 증권(1.32%), 금융업(1.29%) 등금융관련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41%), 한국전력(-0.17%), 삼성물산(-0.32%), 현대모비스(-0.98%), SK하이닉스(-0.16%) 등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1217만주, 거래대금은 4조491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한 48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20개 종목이 내렸다. 69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83포인트(0.72%) 상승한 673.84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15.17% 급등했으며, 비금속(1,92%), 인터넷(1,91%), 기타제조(1.77%)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코미팜이 11.66%, 코데즈컴바인이 25.70% 크게 뛰었다. 이밖에 카카오(2.27%), 메디톡스(3.20%), 이오테크닉스(0.78%) 등이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2원 내린 1203.4원에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7,000
    • +0.35%
    • 이더리움
    • 2,65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
    • 리플
    • 1,509
    • -1.5%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9%
    • 체인링크
    • 11,580
    • -0.69%
    • 샌드박스
    • 58.51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