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북한, 테러단체 아니다”…테러방지법 놓고 전원책과 격론

입력 2016-03-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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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유시민 “북한 테러단체 아니다”…테러방지법 놓고 전원책과 격론

썰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테러방지법을 놓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3일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북한은 UN이 정한 테러단체가 아니다. 연평도 포격과 같은 북한 도발은 군사행동이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간첩이 의심되면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린다. 이미 체제가 다 마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도발을 군사력으로, 내부교란을 국가보안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이 시대에 맞지 않다. 모든 지시는 인터넷으로 이뤄진다. 김정은의 테러역량 결집 지시를 우습게 여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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