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ㆍ서현진 주인공 캐스팅 “벌써부터 두 사람 케미 기대돼”

입력 2016-02-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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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릭, 서현진 (사진제공=이엔제이엔터테인먼트 , 점프엔터테인먼트 )
▲배우 에릭, 서현진 (사진제공=이엔제이엔터테인먼트 , 점프엔터테인먼트 )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작 ‘또 오해영’의 남녀 주인공으로 에릭과 서현진이 캐스팅됐다.

tvN ‘또 오해영’의 연출을 맡은 이상희 감독은 29일 “에릭과 서현진이 캐스팅돼 제작진도 기쁘고 기대된다”며 “동명이인의 두 여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남자 등 흥미로운 설정과 동명 오해 로맨스라는 신선한 스토리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자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에릭이 맡은 박도경 역할은 외모도 일도 완벽한 대한민국 영화계 최고의 음향감독이다. 어느 날 갑자기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게된 도경은 오해영과 얽히게 되면서 예측불허한 로맨스에 빠져든다.

서현진이 연기하는 역할 오해영은 대기업 외식사업부 만년 대리로 학창시절 동명이인이었던 잘 나가던 오해영 때문에 본의 아니게 기가 눌려 살았던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이다.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은 “기대된다. 두 사람 케미가 좋을 듯”, “에릭 ‘연애의 발견’ 이후로 쭉 기다려왔다”, “에릭이랑 서현진이면 본방사수 확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오해영’은 현재 방영 중인 ‘치즈인더트랩’ 후속작 ‘피리부는 사나이’에 이어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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