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멀티골' 맨유, 아스날에 2-1 앞선 채 전반 종료…판할 감독 한숨 돌리나

입력 2016-02-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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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CNBC)
(출처=SBS CNBC)
18살 신성 래쉬포드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맨유가 아스날을 상대로 2-1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유스 출신의 래쉬포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마친 상황에서 2-1로 앞서 있다.

아스날은 대니 웰백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올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경질설마저 돌고 있는 판할 맨유 감독은 이날 승리를 이끌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맨유는 전반 28분 바렐라의 크로스를 이어 받은 래쉬포드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래쉬포드는 3분 뒤 린가르드의 크로스를 헤딩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에 성공했다.

2-0으로 뒤진 아스날은 전반 39분 메수트 외질의 크로스를 대니 웰벡이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2-1로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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