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박보검, "우리 집엔 가족사진이 없다" 폭풍 오열

입력 2016-02-27 0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 캡처)
(출처=tvN 방송 캡처)

박보검이 류준열과 속사정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훔쳤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쌍문동 완전체가 된 고경표,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이 듄45에서 일출을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앞서 홀로 일몰을 구경했던 것 처럼 일출 역시 남은 세 맴버와 멀리 떨어져 구경했다.

이 모습을 본 박보검은 류준열을 뒤따라 둘이 함께 일출을 보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류준열은 "내가 아버지한테 물었다. 돈을 많이 벌면 무엇이 하고 싶으시냐고, 그랬더니 빚 갚고 싶다고 하시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보검은 "형 혹시 가족 사진 있어요?"라고 물으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우리 집은 가족 사진이 없어요"라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모습을 본 류준열은 "가족 사진, 그거 한국 돌아가면 찍어. 내가 쏠게"라며 형다운 모습을 보였다.

박보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릴때 추억들을 남기지 못한 것 같다"며 또 한 번 눈물을 훔쳤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크는 모습만 찍어주고, 정작 어머니 모습이 담긴 모습은 거의 없다. 이런 추억들을 챙기지 못한 것 같다 아쉽다"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은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0,000
    • -1.98%
    • 이더리움
    • 3,135,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8.37%
    • 리플
    • 2,054
    • -2.33%
    • 솔라나
    • 125,500
    • -2.41%
    • 에이다
    • 371
    • -2.11%
    • 트론
    • 528
    • -0.56%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71%
    • 체인링크
    • 14,030
    • -2.77%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