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나침반 5분 안전교육' 새롭게 개편해 보급

입력 2016-02-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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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새로운 ‘나·침·반 5분 안전교육’자료를 내달부터 경기지역 학교에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이란 나를 지키고 침착하게 대응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5분 안전교육을 말한다.

이는 지난 2015년에 시작된 교육으로 이번에 보급하는 안전교육 자료는 학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 구성원의 안전의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롭게 구성한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은 기존에 실시하던 생활, 보건, 교통, 재난(화재)분야 외에 폭력예방, 신변안전, 약물 및 사이버 중독예방 분야를 추가했다. 초등과 중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질문형, 행동중심형, 학생참여형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연계 교육자료와 위기상황별 안전교육 동영상 9편을 ‘경기학부모 소통’앱을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이 자료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2408개교에 각각 70만원 지원한다. 또 체험형 7대 표준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을 위해 120개교에 학교당 500만원을 책정했다.

경기도교육청 서남철 안전지원국장은 “새로운 나·침·반 5분 안전교육을 통하여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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