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 오는 3월 분양

입력 2016-02-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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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 투시도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 투시도
GS건설은 오는 3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송남리 59-1 일원에 들어서는 민간임대 아파트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 14개의 점포를 다음 달 입찰 예정이며 중소형 1348가구의 대단지 독점 상가인 데다 5월 12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상가 분양 시 바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상가는 최근 시장의 트렌드인 ‘스트리트형’ 구조로 설계된다. 후면 상가 없이 모든 상가가 대로를 접한 스트리트형 상가라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특히 중소형으로 구성된 북천안자이에뜨 1348가구의 수요 독점은 큰 장점이다. 아파트 내 모든 입주민들의 보행동선이 상가로 밀집돼 있기 때문이다. 또 아파트의 최저층이 지상 3층으로(1~2층은 상가) 입주민들이 2층을 거쳐 내려오는 구조로 설계돼 2층 상가의 접근 편의성이 다른 상가의 2층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며 수익률도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조다.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는 각 점포별 공개 경쟁입찰로 분양된다. 공개 경쟁입찰 방식은 미리 내정가를 정해놓고 그 이상의 금액으로 최고가 입찰한 사람에게 낙찰하는 방식이며 점포당 입찰보증금은 500만원이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1층 내정가가 1억5000만원부터 시작해 투자자뿐 아니라 직접 운영을 원하는 수요자들도 큰 부담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

북천안자이에뜨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불당지구와 스마트시티에 공급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1층 소규모 점포 한 칸이 최소 3억원에서 4억원 수준인데 비해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는 1층이 1억5000만원부터 시작한다”며 “독점 상가로 타 상가에 비해 고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천안은 물론 인근 지역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3월 중순 입찰 진행 예정이며 현재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장홍보관(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송남리 59-1)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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