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 남편' 에바, 둘째 임신 깜짝 고백 "남편과 함께 병원 갔으면…"

입력 2016-02-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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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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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 남편' 에바가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는 과거 외국인 미녀들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녀들의 수다' 영국인 에바, 러시아인 리아, 일본인 리에가 출연했다.

이날 에바는 결혼 후 아들과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리아 역시 '미녀들의 수다'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 역시 결혼 후 아들과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아직 미혼인 리에와 함께 만나 아이들의 놀이시설이 마련 돼 있는 키즈 카페를 찾았다. 세 사람은 놀이 시설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음식을 주문해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가운데 에바는 "나 밝힐 것이 있다"며 "둘째 임신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에바는 "그런데 이번에도 나 혼자 병원 다녀왔다. 다들 커플로 병원에 오는데 나만 혼자 가서 서운하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자 리아는 "그래도 형부 역시 먼 곳에서 아들과 언니가 많이 보고 싶을거다"라며 위로했다.

한편 KBS 2TV '내편 남편'은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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