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1Q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6-02-24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4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비용 축소로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한 1202억원, 영업이익은 7.7% 증가한 132억원을 시현,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대비 26% 상회했다"면서 "매출액은 매장수 감소에 따라 줄어들었으나 적자 매장들의 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 광고선전비 축소에 따른 이익개선세로 영업이익이 상회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201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0.6%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임차료가 높아 적자였던 지하철 매장을 구조조정하고 올해부터는 임차료가 낮은 매장 위주로 수익성을 고려한 100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라인' 캐릭터를 이용한 라인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초도물량이 완판되고, 올해 추가로 다른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매출성장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화장품업의 주가는 밸류에이션 부담감, 사드 배치, 중국경기둔화 등 여러가지 우려감으로 하락세"라며 "그 중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2012년 10월 고점 대비 277% 하락, 하방경직성이 있다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유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6,000
    • +0.93%
    • 이더리움
    • 3,022,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82%
    • 리플
    • 2,027
    • +0.45%
    • 솔라나
    • 126,800
    • +1.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
    • 체인링크
    • 13,260
    • +1.4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