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법사위 소집 거부… 법사위 무산 땐 본회의 불발

입력 2016-02-23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3일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법사위 소집 요구를 거부했다.

여야 지도부는 전날 밤 쟁점법안 처리 협상 결과 이날 본회의를 열어 북한인권법과 무쟁점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본회의 직전 최종 심사 단계인 법사위 소집이 무산되면 본회의 역시 불발될 가능성이 크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여야는 오늘 선거구획정 기준안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처리해야 한다. 촉각을 다투는 선거구획정 기준안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다른 무쟁점법안 운운은 너무나 한가한 것”이라며 “향후 법사위 전체회의는 선거구획정 기준안 처리가 확정된 이후에 열겠다”고 밝혔다.

다만 여야는 이날 오전 당 대표 회동을 통해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를 발표한 만큼, 법사위가 소집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45,000
    • -3.38%
    • 이더리움
    • 4,402,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0.06%
    • 리플
    • 2,846
    • -3.23%
    • 솔라나
    • 189,400
    • -4.3%
    • 에이다
    • 530
    • -3.11%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01%
    • 체인링크
    • 18,220
    • -4.36%
    • 샌드박스
    • 2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