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도지원, 촬영장 복귀…"건강 완쾌, 즐겁게 촬영 중이다"

입력 2016-02-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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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내 딸 금사월')
(출처=MBC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도지원이 촬영장에 복귀했다.

앞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지혜' 역으로 열연 중인 도지원이 지난 13일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입원했다.

이후 입원 치료를 받던 도지원은 지난 20일 일산에서 진행된 마지막 세트 촬영에 참석하며 전 스케줄을 무난히 소화해냈다.

도지원은 환한 얼굴로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텐데 완전히 완쾌됐고, 즐겁게 촬영 중"이라며 "시청자와 팬 분들의 응원에 많은 힘을 얻었다. 주변 분들과 시청자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건강하게 촬영장에 나왔고 앞으로 남은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에도 아무런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내 딸 금사월'도 끝까지 사랑해주시고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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