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 MWC서 안티 페이크 BTP 등 세계최초 기술 공개

입력 2016-0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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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텍은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인 MWC 2016에서 대표 제품인 BTP(지문인식 모듈)를 포함한 다양한 전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2009년 이후 매년 MWC에 참가해 국내 중견기업 최대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최첨단의 기술력을 과시해 왔다. 올해도 지문과 심박을 통시에 인식해 위조지문을 차단하는 Anti-Fake BTP와 샤이닝 BTP 모듈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앞세워 모바일 지문인식 선도기업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특히 Anti-Fake BTP는 하나의 통합센서로 지문과 심박 신호를 동시에 인식해 위조 지문 해킹 시도를 차단하는 제품으로 벌써부터 고객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중생체인증으로 보안성을 극대화하여 향후 핀테크 활성화를 주도할 핵심기술이기 때문이다. 심박 외에도 지정맥, 바디임피던스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지문인식과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견고하고 투과성이 탁월한 아사히글라스의 강화글라스를 이용한 언더글라스 BTP, 기존 BTP및 언더글라스 BTP에서 액티브 모드에 모듈 테두리가 반짝이도록 디자인 된 샤이닝 BTP도 기존 제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계 최초 기술로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최근 스마트폰 지문인식 시장 규모가 급증한 시점에서 경쟁업체 대비 우월한 차별화 포인트다.

그 외에도 지문으로 사용자를 인증하여 결제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바이오페이 솔루션은 지난 해보다 더욱 간편하고 안전해졌으며 FIDO 공인까지 획득했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해보다 사용성과 보안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BTP 솔루션을 제시해 기존 고객사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과의 미팅이 쉴 틈 없이 이어져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 지문인식 시장의 선도기업이자 국가대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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