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독일 대학들과 교류협력 강화

입력 2016-02-18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오른쪽)과 오펜바흐미술대 베른트 크라케 총장이 교류협정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덕성여대)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오른쪽)과 오펜바흐미술대 베른트 크라케 총장이 교류협정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덕성여대)

덕성여대가 독일 대학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은 이달 9~17일 독일에 방문해 오펜바흐미술대(University of Art and Design Offenbach)와 신규 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독일 대학들과 교류협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덕성여대와 오펜바흐미술대는 △교수·학생 교류 △공동 연구 △합동 컨퍼런스 개최 △정보 교류 등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 총장은 “우수한 커리큘럼과 최고의 교육 환경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오펜바흐미술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양 대학의 긴밀한 교류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펜바흐미술대 베른트 크라케(Bernd Kracke) 총장은 “한국의 여성 교육과 대학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덕성여대와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펜바흐미술대는 1832년 설립된 헤센 주립대학이다. 디자인, 순수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공이 마련돼 있다. 특히 디자인 분야의 경우 탄탄한 산학연계 교육으로 실질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총장은 쾰른대, 보훔루르대, 라인마인응용과학대와 신규 교류협정에 대해 논의하고 기존 독일 자매대학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 기운데 쾰른대는 독일 전 대통령 구스타프 하이네만, 195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쿠르트 알더, 197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하인리히 뵐, 200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페터 그륀베르크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세계적인 대학이다.

이 총장은 “독일은 오래 전부터 학문이 발달한 나라로 세계 학문의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향후 독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대학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해 덕성여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5,000
    • -2.81%
    • 이더리움
    • 3,278,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23%
    • 리플
    • 2,177
    • -2.73%
    • 솔라나
    • 133,800
    • -4.09%
    • 에이다
    • 408
    • -4.23%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55%
    • 체인링크
    • 13,740
    • -4.9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