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증권범죄 수사, 기업 비자금으로 확대 등

입력 2016-02-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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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범죄 수사, 기업 비자금으로 확대

금융위 자조단•금감원•檢, 불공정거래 척결 공조 강화

금융당국과 검찰이 올해 증권범죄 수사 공조를 더욱 강화해 불공정거래 뿐만 아니라 기업 전반의 불법행위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커 증권가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다.


◇ 현대차 ‘채용 1만명 시대’ 연다

올해 대졸공채 내달초 서류접수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95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1만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인턴과 경력직, 공채를 모두 포함해 올해 1만여명의 채용 계획을 세웠다.


◇ 재난망 부실설계 논란... LG CNS 세무조사

국세청이 최근 LG그룹 계열 IT서비스업체인 LG CNS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LG CNS 본사에 파견, 수개월간의 일정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개성공단 불똥 튄 은행권... 피해예상액 7800억 육박

입주기업 대출 70% 부실 예상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채권 은행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입주기업에 대한 은행의 지원은 이어지고 있지만, 개성공단내 회생 가능성이 낮은 기업이 70%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 日 4분기 성장률 -1.4%…아베노믹스의 굴욕

아베내각 2기 출범후 3년간 5개 분기째 마이너스 성장

일본 경제가 아베노믹스와 일본은행(BoJ)의 2차원 완화가 시작된 이후 다섯 번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일본 내각부는 15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 [데이터뉴스]‘PBR 1배 미만’ 174개사 중 87곳

코스피200의 구성 종목 2개 중 1개는 청산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데이터뉴스] 저유가 여파 뚝 떨어진 수입물가

국내 업체가 들여오는 상품의 수입물가지수가 8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 [포토] 다시 찾아온 동장군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9.9도를 나타내고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를 밑도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17일까지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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