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인 인디아 대형 화재 탓 연예인 등 긴급 대피…화재 원인 알아보니

입력 2016-02-15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인도 뭄바이에서 '메이크 인 인디아' 관련 문화 공연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AFP/연합뉴스)
▲14일 인도 뭄바이에서 '메이크 인 인디아' 관련 문화 공연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AFP/연합뉴스)

인도에서 열린 '메이크 인 인디아 위크' 행사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행사에 참가한 연예인들과 외교사절 등이 긴급 대피했다. 무대 위 작은 스파크가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14일 오후 8시 24분(현지시간)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행사에 참가했던 인도 연예인을 비롯해 각국 외교사절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기르가움 초파티 해변에서 '마하라슈트라의 밤' 문화행사가 열리던 중 화재가 발생해 야외 무대가 불길에 휩싸였다. 행사장에는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주 총리를 비롯한 정계 인사와 외교사절, 아미타브 바찬, 아미르 칸 등 볼리우드(인도영화) 유명 배우를 포함해 모두 2만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당시에는 무용수들의 춤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야외인 탓에 큰 혼란 없이 공연단과 관객 모두 대피할 수 있었다.

공연장 무대를 거의 태운 화재는 30여분뒤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전혀 없었다고 주 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서는 이번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메이크 인 인디아 위크'는 인도를 제조업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슈크래커]
  • "낮엔 충전소, 밤엔 데이터센터"⋯테슬라의 기막힌 한 수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1,000
    • -2.14%
    • 이더리움
    • 2,383,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0.3%
    • 리플
    • 1,577
    • -3.72%
    • 솔라나
    • 105,900
    • +1.24%
    • 에이다
    • 220
    • -3.08%
    • 트론
    • 488
    • -2.01%
    • 스텔라루멘
    • 269
    • -4.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00
    • -2.45%
    • 체인링크
    • 11,030
    • -2.99%
    • 샌드박스
    • 71.36
    • -5.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