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청사초롱 안소미,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다" 고백

입력 2016-02-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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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청사초롱으로 나온 안소미가 숨겨왔던 일화를 공개했다.

안소미는 1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청사초롱으로 나왔고, 각설이와 대결에서 해패 복면을 벗게 됐다.

안소민은 "원래 꿈은 트로트 가수다. 하지만 기회가 여의치 않았다"고 고백했다. 안소민은 "어릴 때 모 해수욕장에서 폭죽을 팔았다. 사람들이 가수가 꿈이라고 하니까 가수를 하려면 돈도 있어야 되고 '백그라운드'도 있어야 한다고 말해서 꿈을 접게 했다"고 답했다.

그는 "7년차 개그맨이다. 열심히 하긴 했는데 아쉬움도 크다.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고, 노래도 부르고 싶어서 트로트 앨범을 발매했다"며 "앞으로 개그도 하지만 트로트 노래도 불러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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