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서 규모 3.1 지진…대전·충남 주민 "건물 흔들리는 것 느꼈다"

입력 2016-02-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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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상청)
(출처=기상청)

11일 오전 5시57분께 충남 금산군 북쪽 12km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당초 이날 충북 영동군 북북동쪽 8km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정밀분석결과 충남 금산군 북쪽 12km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재차 밝혔다.

대전·충남 주민들은 "쿵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대전지방기상청 측은 "아직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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