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울진 방어진항에서 어린 돌고래 구조해 치료중

입력 2016-02-05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는 4일 울산 방어진항 내에서 부상을 입은 큰 돌고래 1마리를 구조해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으로 이송 치료중이라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4일 오후 4시경 울산해경방어진출장소로부터 큰 돌고래가 항내에 들어왔다는 제보를 받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연구원 등 전문가 7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항내에 들어온 돌고래는 생후 2년 반 정도의 크기 1.7m의 어린 돌고래로 피부에 난 상처들로 보아 그물에 걸린 후 탈출하다 부상을 당한 것으로 상태가 좋지 않아 자력으로 항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판단해 오늘 오전 12시경 그물과 보트를 이용해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된 큰 돌고래는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보조 수족관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가 회복되면 방어진항 바깥쪽에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조된 큰 돌고래는 일본에서 주로 서식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약 5~6년 마다 1~2마리씩 관찰되고 있는 가장 대형 종에 속하며, 주요 먹이는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 오징어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8,000
    • +5.18%
    • 이더리움
    • 3,586,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353,100
    • +10.21%
    • 리플
    • 1,912
    • +7.23%
    • 솔라나
    • 154,600
    • +10.74%
    • 에이다
    • 308
    • +11.5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6%
    • 체인링크
    • 16,910
    • +8.19%
    • 샌드박스
    • 51.01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