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지난해 매출 5679억원…0.04% 감소

입력 2016-02-04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ST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비 0.04% 감소한 5679억원으로 나타냈다고 4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3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2.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69억원으로 36.7% 증가했다.

동아ST 관계자는 “매출은 전년과 비슷하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해외 매출의 큰 폭 확대와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부문별로 보면 전문의약품 매출이 작년 3304억원으로 전년비 6.3% 줄었다. 동아ST는 주요 제품의 약가인하와 경쟁심화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출은 전년비 18.5% 증가한 1330억원으로 조사됐다.

동아ST는 올해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하반기 출시된 ‘아셀렉스’, ‘바라클’ 등의 신제품이 안정적으로 정착했고, 지난 1월에는 개량신약 ‘시티렌2X’를 발매했다고 전했다. 또 올 상반기 중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슈가메트’, 골다공증치료제 ‘테리본’도 발매 예정이다.

이밖에 동아ST는 올해 경영전략으로 주요품목 영역 확대를 통한 해외 매출 성장세 유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연구개발(R&D) 지속 등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15,000
    • -0.36%
    • 이더리움
    • 2,52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1.35%
    • 리플
    • 1,660
    • -1.19%
    • 솔라나
    • 105,000
    • -1.04%
    • 에이다
    • 228
    • -2.98%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9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2.08%
    • 체인링크
    • 11,500
    • -0.95%
    • 샌드박스
    • 78.75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