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도연, 양세찬 갑상선암 웃음으로 승화 "하필 이름이 유두암"

입력 2016-02-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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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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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이 양세찬의 아픈 사연까지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치정 멜로 극장,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개그우먼 장도연,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찬은 "예전에 갑상선 암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양세찬은 "갑상선 크기가 꽤 커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갑상선 암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다행히 착한 유두암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장도연은 "유두암?"이라며 양세찬을 바라봤고, 양세찬은 "아픈 곳에 왜 장난을 치느냐, 실제 있는 명칭이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도연은 "아니 그렇지 않냐"며 "왜 하필 이름이 유두암이냐"고 답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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