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글로벌 증시 투매세에 상승…달러·엔 119.57엔

입력 2016-02-03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일본 엔화 가치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에 전날 뉴욕증시에 이어 이날 아시아증시까지 일제히 하락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3% 하락한 119.57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4% 내린 1.091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0.52엔으로 0.37% 떨어졌다.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락하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이 다시 고조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 5.5% 빠진 배럴당 29.88달러로 마감해 30달러 선이 붕괴했다. 또 이틀간 하락폭이 11%를 넘어 2거래일 기준으로 거의 7년 만에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가 3.4%, 홍콩증시 항셍지수가 2.5% 각각 급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요동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도 1.2%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이날 도쿄 강연에서 마이너스 금리 확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5,000
    • +4.49%
    • 이더리움
    • 3,595,000
    • +5.55%
    • 비트코인 캐시
    • 340,600
    • +1.07%
    • 리플
    • 1,943
    • +6.76%
    • 솔라나
    • 155,100
    • +7.26%
    • 에이다
    • 313
    • +6.46%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3.59%
    • 체인링크
    • 16,950
    • +4.95%
    • 샌드박스
    • 52.36
    • +6.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