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용산구’와 이름 궁합 공개 ‘98%’…“운명인가보다”

입력 2016-02-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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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용석 페이스북)
(사진=강용석 페이스북)

4‧13총선에 서울 용산구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이 용산구와의 이름 궁합을 공개했다.

강용석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네티즌이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강용석과 용산구의 글자를 섞어 넣어 이름 궁합을 본 사진이었다. 이 이름 궁합은 각 글자의 획수를 세어 두 개 씩 더해 내려가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일종의 미신이자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네티즌이 한 이름 궁합에 따르면 강용석과 용산구는 98%로 나왔다. 이 궁합은 원래 점수로 나타내 98점이라고 해야 맞지만, 네티즌은 당선될 확률을 98%로 점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은 강용석에게 “미리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강용석은 이 메시지를 캡처해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운명인가 보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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