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스’ 홍수아 “리플리증후군, 주변에서 겪었다”

입력 2016-02-03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아가 리플리증후군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홍수아는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리플리증후군은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며 “리플리증후군이라는 것은 스스로 거짓말을 하면서도 그걸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무서운 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소재였다”고 말했다.

이어 홍수아는 “저도 주위 사람들에게서 리플리증후군을 본 적 있다. 그래서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극 중 실존 인물은 현재 무기징역으로 복역 중이다. 충격적인 실화이자 신선한 시나리오였다”고 말했다.

‘멜리스’는 자신의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가정, 남편, 아이까지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한 여자의 끔찍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04년 일어난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홍수아는 친구의 인생을 송두리째 훔치려 했던 잔혹한 악녀 가인으로 분했다. 오는 11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1,000
    • +0.19%
    • 이더리움
    • 3,16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4.12%
    • 리플
    • 2,026
    • -0.78%
    • 솔라나
    • 125,400
    • -1.65%
    • 에이다
    • 372
    • -1.59%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0.43%
    • 체인링크
    • 13,340
    • -0.67%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