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 우선 감시”

입력 2016-02-02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2일 북한의 기습적인 장거리 로켓 발사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우선순위를 두고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2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정부 대응을 묻자 “구체적 내용은 정보사항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지만,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두고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는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듯한 움직임이 포착된 바 있다. 발사장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어 북한이 4차 핵실험에 이어 기습적으로 로켓 발사를 감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정 대변인은 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군사 대비태세 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세계스퀘어에 BTS 등장…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 "술잔 던졌나"…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재조사
  • SK하이닉스 “소부장 테스트베드에 8600억 투자”…내년 5월 가동 목표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넷플릭스 “전 세계 아미, 광화문서 하나로 모아…BTS 생중계, 역사적인 일”[현장]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재개 지시…"2029년 착공"
  • BTS 공연 앞둔 광화문, 26만 인파 예고…관심 쏠린 ‘이 보험’
  • 전쟁 나도 안 오르네? 추락하는 금값, 숨겨진 배경 셋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7,000
    • -0.15%
    • 이더리움
    • 3,224,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43%
    • 리플
    • 2,158
    • -0.23%
    • 솔라나
    • 134,800
    • +0.37%
    • 에이다
    • 399
    • +0%
    • 트론
    • 466
    • +0.65%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87%
    • 체인링크
    • 13,610
    • -0.07%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