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우현子 “강용석, 내 아빠 아니라 다행” 발언 화제

입력 2016-02-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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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강용석 변호사가 4‧13 총선에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배우 우현의 아들 우준서군의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우현과 함께 출연한 우준서 군은 ‘내 부모가 아니어서 천만 다행인 부부는’이라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우준서군은 "나는 강용석 아저씨가 내 부모가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역시 가족 고생 시키는 건 강용석 아저씨가 최고인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우준서군은 "얼마 전에 실시간 검색어에 강용석 아저씨 이름이 떴는데 우리 아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저씨가 또 일 치셨나?'하는 생각에 걱정을 했다. 아저씨와 피도 섞이지 않은 나도 실시간 검색어에 뜬 아저씨의 이름을 보고 놀랐는데 아들인 인준이 형은 지금까지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지 눈에 안 봐도 훤하다"고 말하며 착잡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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