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지난해 총보증실적 150조원...62%↑

입력 2016-01-31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해 총보증실적이 150조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92.7조원) 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HUG에 따르면 지난해 총 보증실적은 150조원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총 보증실적(59조5000억원)대비 2.5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주택경기 활황으로 관련보증인 분양보증과 주택구입자금보증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분양보증 중 주택분양보증이 전년(47조5662억원)대비 70.6% 증가한 81조129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임대보증도 전년대비 525% 늘어난 6조2477억원, 오피스텔 분양보증은 1613% 늘어난 1조132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주상복합 주택분양보증 실적(1조81억원)은 80.1% 감소했다. 분양보증의 총 실적은 89조5174억원으로 전년대비 66% 늘었다.

주택구입자금 역시 전년(21조1592억원) 대비 84.5%가 증가한 39조43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HUG관계자는 “지난해 38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되며 5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며 “체계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보증사고 및 손실을 최소화하고 부채비율 역시 감소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0,000
    • +1.52%
    • 이더리움
    • 2,631,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87%
    • 리플
    • 1,741
    • +1.46%
    • 솔라나
    • 110,900
    • +5.6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67%
    • 샌드박스
    • 92.52
    • +2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