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작년말 근로자 수 1615만 7000명 기록

입력 2016-01-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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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작년 12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1615만 7000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는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 5천여곳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 수는 45만 6천명(3.5%) 늘었으며, 1년 미만인 임시·일용근로자는 8만 2천명(-4.6%) 감소했다.

반면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일정급여 없이 판매수수료나 봉사료 등을 받는 기타 종사자는 2만 1천명(2.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8만 4천명), 도·소매업(6만 8천명), 제조업(5만 9천명) 등이 늘었다. 숙박·음식점업(-3천명) 등은 감소했다.

이밖에도 11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6만 2천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6%(7만 9천원) 늘었다.

상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23만 3천원으로 2.6%(8만 3천원) 증가했다. 임시·일용직은 142만 6천원으로 4.2%(5만 8천원) 늘었다.

한편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4.2시간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5.2시간(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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