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산업혁신운동 참여 중소기업 성과지표 64.3% 개선”

입력 2016-01-2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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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공장새마을운동인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한 2차년도 참여기업 중 1238개사의 혁신활동 성과를 조사한 결과 불량률, 납기준수율 등 성과지표가 기업당 평균 64.3% 개선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성과를 재무적으로 환산했을 때 연간 820억원, 기업당 7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583개 참여 중소기업이 1886명을 신규 채용하고, 460개사가 총 240억원·1개사 평균 5200만원을 신규 투자하는 등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일조를 하고 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중견기업, 공공기관이 출연한 동반성장 투자재원을 활용해 2, 3차 협력사의 공정·경영 컨설팅, 관련 설비구입 등 생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2000개씩 총 1만여개 중소기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또 산업혁신운동 중앙추진본부는 (공동본부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주형환 산업부 장관)는 산업혁신운동 2차년도(‘14.8~’15.7) 참여기업의 성과를 담은 ‘2015 산업혁신운동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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