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시험 경쟁 치열… 1만명 몰렸다

입력 2016-01-27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차 시험 경쟁률 6.05 대 1… 5년만에 상승세 전환

제51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 응시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시험에 모두 1만282명이 지원해 평균 6.0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는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시험 응시자는 2011년 1만2889명을 정점으로 지속하락했으며 지난해에는 9315명을 기록해 1만명을 밑돌았다.

올해 시험의 응시자 평균 연령은 만 25.5세이며 남자 비중은 68.0%(6991명), 여자 비중은 32.0%(3291명)다. 응시비율이 높은 연령대는 여성은 21~25세로 2551명(77.5%)이며, 남성은 23~27세로 4801명(68.7%)이다.

응시자 중 재학생은 7330명, 졸업생 2337명으로 재학생 비중(71.3%)이 높았다. 재학생 중에서는 4학년 응시자(34.0%)가 가장 많았다.

제1차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총점 330점 이상 득점한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최소선발예정인원(850명)의 2배수’까지 선발한다. 시험일은 2월 28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4월 8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97,000
    • +0.37%
    • 이더리움
    • 3,14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1.16%
    • 리플
    • 2,014
    • -1.9%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98%
    • 체인링크
    • 14,100
    • -1.12%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