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이 상품 !] 삼성화재, 간편하게 건강하게

입력 2016-01-2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년 이내 암 진료 없으면 가입… 3대 질병 2000만원

삼성화재는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층과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 ‘간편하게건강하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50~75세의 유병자를 대상으로 하며 계약자의 ‘알릴 의무사항’을 간소화한 게 특징이다. 보험소비자 가운데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여부에 해당하지 않으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상해·질병 사망 시 최고 3000만원,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고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비(상해, 암), 입원일당(상해, 질병, 암)도 선택 가능하다.

법률비용손해 담보는 의료 사고, 교통 사고 등 개인 소송 발생 시 손해를 보장하며 최근 고령 운전자가 늘어남에 따라 운전자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운전자 비용 담보도 마련했다.

유병자 및 고연령 계층에 필요한 부가 서비스도 준비했다. 전문 의료진의 전화 상담 및 3차 병원 진료 예약을 대행해 주는 건강관리서비스와 함께 본인과 배우자 사망 시 장례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입 연령 폭도 기존 유병자 할증제도를 통해 최대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었던 점을 보완해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10년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단 질병사망은 80세까지다.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 정병록 상무는 “업계 최초로 유병자 할증 제도를 도입해 보장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간편하게건강하게 상품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고객 계층별로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해 보험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6,000
    • +3.53%
    • 이더리움
    • 3,457,000
    • +5.46%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2.46%
    • 리플
    • 2,019
    • +1.82%
    • 솔라나
    • 126,500
    • +3.52%
    • 에이다
    • 364
    • +2.25%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18%
    • 체인링크
    • 13,710
    • +4.82%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