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 격돌… 필승 관건은 '선제골'

입력 2016-01-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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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오전 1시 30분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 4강전

▲2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 요르단과 경기에서 문창진이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2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 요르단과 경기에서 문창진이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카타르와 4강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카타르와 4강전 경기를 갖는다. 축구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이기면 결승 진출과 동시에 3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보하면 세계 축구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8회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신태용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카타르전이 집중력과 정신력 싸움이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는 KBS2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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