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 공익단체 등 66곳에 출연금 482억원 전달 약정 체결

입력 2016-01-26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 등 66곳에 총 482억원의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출연금을 전달하는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연금 중 169억원은 사회복지·공익기관 64곳과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 어린이·청소년,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144억원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출연돼 자살예방, 저출산해소, 고령화극복, 생명존중 등의 4대 주요 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밖에 169억원은 금융보험교육문화사업, 노후준비문화 확산사업, 국민건강문화증진사업 등 금융보험교육 및 공익성캠페인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출연됐다.

이수창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생명보험사들은 사회공헌활동 출연이라는 대국민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소중한 출연금이 우리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해 소외된 이웃들이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19개 생명보험회사들이 2007년부터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919억원이 출연됐다.

한편, 이날 서울 광화문에 취치한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한국의료지원재단 유승흠 이사장, 글로벌비전 이기현 상임이사, 사단법인 씨즈의 이은애 이사장 등 11개 사회복지·공익단체 대표와 한화생명 김현우 전무, 삼성생명 홍원학 전무, 교보생명 김성한 전무, 동양생명 강병웅 상무, 미래에셋생명 김상녕 상무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9,000
    • +0.18%
    • 이더리움
    • 3,257,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78%
    • 리플
    • 2,048
    • +1.09%
    • 솔라나
    • 123,600
    • -1.28%
    • 에이다
    • 378
    • +3.56%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1.87%
    • 체인링크
    • 13,630
    • +2.8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