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작년 기업 직접금융, 회사채만 줄었다

입력 2016-01-26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기업의 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방식 중 일반 회사채만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채 시장의 냉기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은 131조1143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기업공개와 유상증자는 크게 늘어난 반면 금융채와 은행채를 제외한 일반 회사채는 부진했다.

지난해 전체 회사채 발행규모는 123조1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반 회사채는 3.3% 감소한 40조9160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증권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 방식 중 일반 회사채만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기업의 신용등급 하락과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부진이 일반 회사채 시장을 위축시켰다”며 “기업 구조조정 이슈와 미국 금리인상 우려로 일반 회사채 시장의 부정적 시각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57,000
    • +0.01%
    • 이더리움
    • 3,15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0.98%
    • 리플
    • 2,047
    • -0.58%
    • 솔라나
    • 126,000
    • +0.16%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29
    • -0.75%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
    • 체인링크
    • 14,250
    • +1.14%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