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배용준ㆍ김수현ㆍ박서준과 한솥밥

입력 2016-0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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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 (뉴시스 )
▲배우 김동욱 (뉴시스 )

배우 김동욱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26일 “김동욱은 순수함과 섬세한 매너, 남성적인 터프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배우”라며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영역의 재능과 매력까지 발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계약 사실을 밝혔다.

김동욱은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오감도’, ‘국가대표’, ‘로맨틱 헤븐’, ‘후궁: 제왕의 첩’, 뮤지컬 ‘온에어’,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고(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열창해 주목을 받았다. 김동욱은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김동욱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구하라, 이현우 등 5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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