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황금알을 낳은 내부자들…‘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6-01-26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6일 쇼박스에 대해 “황금알 낳은 ‘내부자들’”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쇼박스의 지난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3.5% 증가한 389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흑자전환해 당사의 추정치 25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며 “부문별 매출액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4분기 국내 영화 라인업 흥행 및 부가판권 매출액 호조가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라인업의 투자손익은 ‘사도’이월분 9억원,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10억원, ‘내부자들’5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지난 12월 31일 개봉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본편의 흥행가도를 이어 최종 관객수 210만명 가정할 경우, 투자이익은 21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국내 라인업의 흥행 지속 가능성 및 2분기에 예정된 첫 중국합작영화 개봉에 따른 긍정적인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7월 중순 수출 539억불 '역대 최대'⋯반도체 180.6% 증가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초진…대피명령 해제·일부 도로 통제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유가 불안에 하락…다우 0.59%↓ [상보]
  • 세금·금리까지 총동원했는데⋯서울 아파트 매물은 되레 줄었다
  • 단독 신복위 채무조정 땐 강제집행 불가⋯금융권 채권 회수 룰 바뀐다 [빚 탕감의 경제학]
  • "기반시설ㆍ정책지속 방안에 의문"⋯'호남 반도체팹' 검증론 확산 [3대 메가프로젝트, 현실은]
  • 단독 ‘억대 인건비’ 마음대로 쓴 콘진원...낙하산 인사 의혹에 ‘늑장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53,000
    • +0.53%
    • 이더리움
    • 2,795,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2.7%
    • 리플
    • 1,633
    • +0.86%
    • 솔라나
    • 114,100
    • +0.88%
    • 에이다
    • 249
    • +1.63%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76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80
    • +1.33%
    • 체인링크
    • 12,600
    • +1.45%
    • 샌드박스
    • 69.54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